테토(테스토스테론) 밴드 콘서트

다가치학교에서 커뮤니티 힐링 페스티벌이 열렸습니다. 

방학 동안 친구들이 팀을 구성하고 준비한 

테스토스테론 밴드 공연은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열정적인 공연 모습

보컬에 정민, 일렉기타 해성이, 일렉서브깉타 선우

베이스 기타  산이, 드럼에 중민이가

멋진 연주를 보여주었습니다.

꽉 찬 관객 

연습 기간 동안 친구들은 연주하고 싶은 곡을 선택하고

공연기획을 함께 했습니다. 

공연에서는 폴킴의 " 모든 날, 모든 순간"을 시작으로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흔들리는 꽃들 속에서"를 선보였습니다.

소중한 경험과 추억으로 마무리

무대에서 빛나는 친구들의 모습은 보는 사람들까지 즐겁게 만들었고, 

이번 경험이 친구들의 음악적 성장뿐아니라 자신감과 협동심에도 큰 힘이 되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친구들이 만들어갈 더 많은 추억과 성장을 기대합니다.